Wednesday, December 19, 2012

2012년12월20일00시29분

서울시 교육감, 경남지사, 대통령 모두 실패의 기운이 돈다. 투표참여율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예상했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박빙의 문턱조차 넘질 못했다.

상식이 관습의 틀을 깨지 못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