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 2012

2012년12월02일20시33분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근데 쓸말이 없음 ^^^
드디어 졸업을 한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내가 정말로 하고싶은것이 무엇이었고 이루고싶은것이 무엇이었는지 갈팡질팡하면서 살아왔던것 같다. 물론 지금도 아! 이거다!!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한번 저질러 보고 보자- 하는 무모함이 더 커져버린득.
뭐, 더 잘되지 않겠어연?^^^^^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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